한국수산자원공단 경영환경 악화… 비상경영체제 돌입
  • 김영호기자
한국수산자원공단 경영환경 악화… 비상경영체제 돌입
  • 김영호기자
  • 승인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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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행 벗어난 조직문화 개선
추진성과 객관성 확보 등
신뢰회복 위해 전사적 노력

[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신현석)이 경영환경 악화로 인한 현재의 위기상황을 타개하는 등 본질적 경영혁신을 위해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했다.
 공단은 지난 9일 부산 본사 대회의실에서 비상경영체제 선포식을 개최하고 인적자원 관리, 예산운용, 윤리강화, 공공성 회복 등 4개 분야의 비상경영체제 운영을 통한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공단은 최근 감사원 실지감사, 국세청 세무조사 등 외부 지적사항과 미래성장 동력 약화 등에 따라 기관운영을 포함한 사업전반에 걸쳐 강도 높은 조직쇄신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무사안일주의 및 기존의 관성·관행에서 벗어난 조직문화 개선, 불요불급한 업무 축소 등 재무 건전성 확보, 징계처분 강화 등 윤리청렴 경영 강화, 업무 추진 성과의 객관성 확보 등을 전사적으로 추진한다.
 신현석 이사장은 “이번 비상경영체제를 계기로 모든 구성원들이 깊이 성찰하고 누적된 문제점을 신속히 개선해 국민을 위한 공공기관으로서 한 단계 재도약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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