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4개월만에 선관위 신고
[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의 모 재선 농협조합장이 지난 3월 조합장 선거 때 돈봉투를 돌렸다는 신고가 상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접수돼 선관위가 조사에 나섰다.
이에 대해 해당 조합장은 “식사와 금품을 제공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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