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문 영천시장은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시민과 지역을 위해 노고가 많은 육군 제3사관학교를 비롯한 군부대, 경찰서, 소방서를 방문해 위문품(수박)을 전달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