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을 어떻게 재건·부흥시킬 것인가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포항시는 1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11·15포항지진 피해 지역 도시재건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강덕(앞줄 가운데)포항시장과 박명재(앞줄 오른쪽 두번째), 김정재(왼쪽 두번째)국회의원, 허대만(앞줄 왼쪽)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등 각계 전문가,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