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점검 강화
  • 김영호기자
영덕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점검 강화
  • 김영호기자
  • 승인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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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기 등 장비 물량 확보
읍·면 사전대비 점검 실시

[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영덕군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사전 준비 철저로 군민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강구면사무소에서 양수기를 점검 중인 이희진 영덕군수.

영덕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군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철저한 사전 준비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군은 읍·면을 대상으로 자체 재난 사전대비 계획에 대한 점검 실시와 함께 해당부서와 읍·면이 보유중인 수방자재, 양수기 등 장비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을 실시 중이다.

사전 점검에 동행한 이희진 군수는 개개인 임무가 중복되지 않는 메뉴얼 작성, 사전 양수기 물량 확보 및 비상 시 신속한 대여체계 확립, 자율방재단에 대한 명확한 상황별 임무 부여, 스마통합관제센터와 읍·면간의 CCTV 영상 공유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개선점을 지적하고 보강 조치를 지시했다.

군 안전재난건설과 박채락 자연재난담당은 “앞으로 다가올 재난에 대해 철저한 사전대비와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예찰로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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