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지주-산업인력공단, NCS 기업성과 확산 나섰다
  • 정혜윤기자
DGB금융지주-산업인력공단, NCS 기업성과 확산 나섰다
  • 정혜윤기자
  • 승인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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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 중소·중견기업 활용 확대
성과창출 확산 업무협약 체결

 

16일 대구 북구 칠성동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열린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의 중소·중견기업 활용 확대 및 성과창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오른쪽)과 김동만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사진=DGB금융지주 제공

DGB금융지주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기업들의 지원에 나섰다.

양 기관은 16일 대구 북구 칠성동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의 중소·중견기업 활용 확대 및 성과창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우선 DGB금융그룹은 DGB데이터시스템을 통해 NCS 기반 성과관리시스템을 개발, 한국산업인력공단 NCS 기업 활용 컨설팅을 받은 기업에 공급하는 방식의 사회공헌투자를 추진한다.

또 DGB 계열사 금융서비스 역량을 결집해 NCS 기업 활용 컨설팅을 이수한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다양한 특별 금융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DGB금융지주 및 계열사를 대상으로 한 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 기반 마련에 필요한 컨설팅 및 자문을 지원한다.

아울러 대구·경북권 중소·중견기업의 NCS 사업 참여 확대를 독려, 국가직무능력표준 확산 및 지역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민간 상생협력을 통한 능력중심사회 구현 모델 구축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특히 민간 기업에 대한 NCS 활용 확산 및 성과 창출, 기업의 지속성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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