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는 우보로 공항오면 대구로 편입시키겠다고 야단법석.
그리되면 모든 세수와 개발이익은 대구에 다 들어가지.
결국 경북도는 한 푼도 얻는 게 없고.
반면 의성/군위 공동후보지로 결정되면 경북도로 들어가니
경북의 각 지자체로 분배된다. 월매나 좋아?
우보로 공항 결정돼서 대구에 편입되면 경북은 뭐가 돼?
대구시장은 그 점을 노려 김영만과 대구시 편입을 논의했겠지.
그러니 김관용 도지사 때부터 경북도는 우보를 그렇게 반대하지.
분당 KT에 다니는 김영만 사위놈(b0j0808)이
공동후보지가 어디인지도 모르고 수백만석의 쌀이 어떻느니
정신나가서 얼토당토않은 헛소리하고 다니니 완전 미치갱이.
김영만이도 딸내미도 한심하지. 사위 볼 놈이 얼마나 없으면
뭐 저런 미치갱이 사기꾼을 사위로 삼았을까?
우보, 공항은 개뿔...
땅 투기꾼과 지역 토호, 정치인들 재미 보라고?
2017-2019년도 우보 주위 토지, 주택들을
어느 놈들이 다 사놨는지.
우보 주위 부동산에 가서 물어보셔.
빠삭하게 잘 알고 있더라고.
김영만군수는 말할 것도 없고 전임 박모군수 등
대구, 군위에서 똥깨나 뀌는 놈들은 다 쓸어 담아 놨다더라고.
우보 대박잔치 맞을 만반의 준비는 다 해 놨다며 자랑질.
무슨 돈들이 그리 많지?
우보주위 투기 광풍 거셌지.
화톳불에 뛰어드는 불나방이 따로 없었지.
우보는 공항으로서의 장점은 하나도 없고 단점뿐이여.
우보에 공항 들어오길 학수고대하는 놈들은 부지기수.
지금 잔뜩 눈이 빠져라 우보공항 기다린다던데.
대박 돈벼락 맞아 재벌되고 대구광역시민 되겠다고
기대 만발하는 사람들 넘치고 쫙 깔렸다며?
"골로 간다"는 말은 골짝으로 기어 들어가면
발전할기 없어서 삶이 피폐해져 곧 뒤진다는 얘기여.
공항이 우보악산 골로 가야 되겠나?
소보/비안처럼 넓은 들로 가야 되겠나?
앞뒤 분간도 안 되는 우보 험산 악산에 막혀
좁아터진 산골짝 한 뼘도 안 되는 우보 땅에
공항을 끌고가면 무슨 희망이 있노?
공항은 헛된 욕심이다, 욕심. 알겠나?
우보사기꾼 박현모,경모,김현태, 영만이 딸내미,사위놈아,
우보애는 공항 갈 일이 아예 업다카이.
김해공항 가덕도 이전 다 찬성합니다.
좋은 곳으로 간다는데 누가 반대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