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서중학교는 17일 중국 사천성 대읍중학교 2학년 30여명을 초청해 양국 문화관광 교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양교간의 청소년 문화 관광교류의 일환으로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의 축사와 학생들의 선물교환, 문경시 문화교류 명예증서 수여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문경의 대표 특산물인 오미자를 활용한 빵 만들기 체험과 문경서중학교 급식체험을 하면서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문경오미자테마터널, 문경레일바이크 등 문경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관광체험도 함께 즐겼다.
양교 대표학생들은 “서로의 문화와 관광을 체험하고 학교생활을 느껴보며 미래세대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기회를 다지고 다채로운 교류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양교간의 청소년 문화 관광교류의 일환으로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의 축사와 학생들의 선물교환, 문경시 문화교류 명예증서 수여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문경의 대표 특산물인 오미자를 활용한 빵 만들기 체험과 문경서중학교 급식체험을 하면서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문경오미자테마터널, 문경레일바이크 등 문경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관광체험도 함께 즐겼다.
양교 대표학생들은 “서로의 문화와 관광을 체험하고 학교생활을 느껴보며 미래세대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기회를 다지고 다채로운 교류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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