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학생들, 여름방학 학구열 ‘활활’
  • 김홍철기자
경일대 학생들, 여름방학 학구열 ‘활활’
  • 김홍철기자
  • 승인 2019.07.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이론·현장직무교육
경일대 학생들이 로봇실습실에서 수업을 하고 있다.

경일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의 정규학기는 여름방학에도 멈추지 않는다.

여름방학 시작과 동시에 여름학기가 시작돼 지난 6월 24일부터 이달 16일까지 1차 이론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오는 8월 23일까지 기본 OJT교육과 2차 현장직무교육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5일과 16일에는 1차 이론교육의 피날레인 ‘4차산업혁명과 스마트공장’을 주제로 한국생산성본부의 위탁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4차산업혁명시대 전문직의 미래, 빅데이터와 AI기술혁신, 스마트공장 개요, 스마트공장 운영 사례 및 체계 등을 주제로 총 1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2차 현장직무교육은 입학 당시 취업을 확정한 협약기업에서 채용기업 담당자 지도하에 32시간 이상 실시된다.

현장직무교육이 이뤄지는 기업은 에스엘(주), 아진산업(주), ㈜한중엔시에스, ㈜전우정밀, 초록들코리아(주) 등 50여곳의 지역기업이다.

이 대학 조기취업형 계약학과가 여름방학도 반납한 채 스파르타식 정규학기를 진행하는 것은 조기졸업 학제의 특성 때문이다.

이 학과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교육부에서 설계한 사업으로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1학년은 직무분야 집중교육을 위해 대학에서 학업에 전념하게 되며 2~3학년은 채용기업에서 일과 학업을 병행, 3년 만에 4년제 정규 학사학위를 취득하는 것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