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서 은어잡고 더위 날리GO
  • 채광주기자
봉화서 은어잡고 더위 날리GO
  • 채광주기자
  • 승인 201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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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내달 4일 내성천 일원서 ‘21회 봉화은어축제’
전국여자비치발리볼대회·반두잡이 등 프로그램 다채
은어반두잡이 참가객들이 물반 은어반인 봉화 내성천으로 뛰어들고 있다.
‘제21회 봉화은어축제’가 오는 27일부터 내달 4일까지 9일간 ‘뜨거운 여름, 봉화은어 잡GO!, 한 여름밤 더위 잡GO!’란 주제로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열린다.

문체부 5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된 봉화은어축제는 지역 브랜드 가치 창출과 함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명성을 높이며 대한민국 여름 대표 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번 축제는 관광객들의 만족도와 축제의 매력성을 향상시키고 지역 주민의 소득증대와 봉화 브랜드 마케팅 강화를 위해 문체부 장관배 전국 반두잡이 어신 선발대회, 전국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 반두잡이·맨손잡이 체험, 은어학교 및 민물고기 전시관 운영, QR코드 퀴즈대회, 은어 숯불구이 체험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개·폐막공연, 전국난타대회, 도립교향악단공연 등 전국 단위의 문화·예술공연 등이 축제기간 내내 이어진다.

문체부 장관배 전국 반두잡이 어신 선발대회는 300명 정도의 신청자를 사전 접수 받아 내달 3일 개최되며 20마리 이상 잡은 사람에 한해 마리수로 계산해 시상한다.

오는 26~28일까지 열리는 전국여자비치발리볼대회는 30개팀 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뽐내며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개·폐막공연 등에는 마마무, 오마이걸, 미스트롯 콘서트 등 유명 가수들이 대거 초청돼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축제장 주변 상권 활성화 및 무더위 관광객 편의를 위해 야간 축제 운영이 확대 된다.

한여름밤 맥주페스티벌, 내성천 수변무대 공연, 스윙교 퍼포먼스, 신구시장 터널주변 경관조성, 축제장 일원 대형 포토존 설치, 버스킹 공연, 마칭밴드 퍼레이드, 등을 통해 지역 명품축제로서의 위상을 드높일 예정이다.

한여름밤 맥주페스티벌은 축제장과 연결된 신구시장 일원에서 맥주 및 다양한 매대 음식이 제공돼 관광객들이 야간에도 지역에 머무르며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또한 특별 제작한 맥주컵을 봉화사랑상품권과 교환해 봉화은어축제 참가의 소중한 추억을 기념할 수 있도록 했다.

내성천 수변무대 공연은 다양한 장르의 가수 및 공연이 이어져 야간에도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올해 새로이 설치된 스윙교에서는 이색적인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장 주변에는 은어형상 조형물을 통한 대형 포토존이 설치돼 야간 축제 참여 시 가족·연인들과의 사진촬영 등으로 봉화은어축제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신구시장에서는 한여름밤 맥주축제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단체로 구성된 버스킹 공연 및 마칭밴드 퍼레이드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시끌벅적하고 흥이 넘치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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