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쓰레기 발생량 뚝...바른배출 교육 효과 ‘톡톡’
  • 이진수기자
포항시 쓰레기 발생량 뚝...바른배출 교육 효과 ‘톡톡’
  • 이진수기자
  • 승인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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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어린이집 등 방문
시민 교실 총 215회 개최
지난해比 생활폐기물 16t↓
재활용품은 오히려 7t 증가
쓰레기 바른배출 문화 정착
포항시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바른 배출 교육을 하고 있다.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 같은 교육은 쓰레기 감량에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포항시의 쓰레기 바른 배출 교육에 따른 쓰레기 감량화 범시민운동이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시는 올해 생활폐기물 에너지화시설(SRF) 준공으로 가연성·불연성 쓰레기 분리 배출 홍보와 쓰레기 바른 배출을 통한 쓰레기 감량화를 위해 지난 3월 12일 쓰레기 바른 배출 원년 선포식을 갖고 쓰레기 감량화를 범시민운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경로당, 초등학교, 어린이집 등 방문교육, SRF홍보관 시민교실운영, 각종 축제·행사시 쓰레기 바른 배출 이벤트 등 그동안 총 215회에 걸쳐 7700여명에게 쓰레기 바른 배출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올해 상반기 포항의 일일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286t보다 16t 감소한 270t이 발생했다.

또 음식물쓰레기는 일일 5t이 감소한 160t이 발생한 반면 재활용품은 7t이 증가한 47t으로 재활용률이 높아지는 등 쓰레기 바른 배출이 정착되고 있다.

신정혁 시 자원순환과장은 “쓰레기 바른 배출에 대한 지속적인 시민교육을 통해 쓰레기 줄이기와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는 생활문화가 사회 전반에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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