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세기의 마지막을 기념하는‘제100회 전국체육대회’와 내년도 새로운 1세기를 시작하는‘제101회 전국체육대회’가 양궁의 도시 예천에서 개최됨은 체육웅군 예천군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졌음을 말해주며 스포츠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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