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세계백화점이 프리미엄 스마트 금고 브랜드인 ‘루셀(Lucell)’의 팝업스토어(임시매장)을 오픈, 내달 11일까지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아이언맨, 캡틴아메리카 등 마블 시리즈 캐릭터가 새겨진 첨단 금고를 선보인다. 이 제품들은 와이파이 기술을 통해 이상 상태를 감지하고,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든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스마트 홈기능 및 지문 인식 등 기능을 갖췄다. 판매 가격은 적게는 113만원부터 많게는 2013만원이며, 가장 인기가 만은 제품의 판매가는 429만원이다. 사진=대구 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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