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부모 11명이 지난 3~6월까지 3개월간 총 12회에 정리수납 전문가 양성과정 프로그램에 참가해 최근 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들은 자격증 취득을 통해 자존감 향상 및 취업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한 부모는 “2급 과정에서 배운 것을 실생활에 적용해보니 가족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추교원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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