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새롭게 단장된 철마테니스코트에서 펼쳐진 대회는 박동영 정연덕 그리고 철마 회원 50여명이 참석해 퇴임식을 기념했으며 평소 갈고 닦은 실력들을 선보였다.
이날 게임은 승패와 관계없이 치러진 가운데 화합과 소통이 마련돼 회원들간 친목을 돈독히 하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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