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이뤄지는 매표실 등 11곳
청렴 실천·신뢰받는 기업으로
청렴 실천·신뢰받는 기업으로
코레일 대구본부가 4일 직원의 청렴실천과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내·외부고객 접점장소를 ‘청렴 청정구역’으로 지정·선포했다.
이번에 지정된 청렴청정구역은 계약업무가 빈번히 이뤄지는 장소와 철도역 매표실 등 총 11곳으로 청렴명패와 청렴실천 핵심사항을 게시해 직원 스스로가 청렴한 업무 수행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본부는 △찾아가는 청렴학교 △국민과 함께하는 청렴음악회 △청렴캠페인 △협력업체 부패신고센터 ‘청렴소담방’ 등 평소 윤리경영 실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화섭 대구본부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을 통해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겠다”며 “앞으로도 청렴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지정된 청렴청정구역은 계약업무가 빈번히 이뤄지는 장소와 철도역 매표실 등 총 11곳으로 청렴명패와 청렴실천 핵심사항을 게시해 직원 스스로가 청렴한 업무 수행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본부는 △찾아가는 청렴학교 △국민과 함께하는 청렴음악회 △청렴캠페인 △협력업체 부패신고센터 ‘청렴소담방’ 등 평소 윤리경영 실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화섭 대구본부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을 통해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겠다”며 “앞으로도 청렴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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