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2019년 제13기 박물관대학을 6일 오후 2시 개강한다. 이번 박물관대학은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한국독립운동과 대한민국 100년’이라는 주제로 총 4주간 한국독립운동사에 대한 강의로 꾸며진다.
강좌내용은 △세계사 차원에서 본 한국독립운동 △한국독립운동과 서대문형무소 △한국독립운동과 경북 등으로 진행되며 서대문형무소 역사관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답사도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옛길박물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박물관대학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지역문화의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좌내용은 △세계사 차원에서 본 한국독립운동 △한국독립운동과 서대문형무소 △한국독립운동과 경북 등으로 진행되며 서대문형무소 역사관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답사도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옛길박물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박물관대학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지역문화의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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