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까지 ‘t켓특가’ 실시
국제선 44개 노선 대상
티웨이항공이 오는 11일까지 가을 여행 특가 이벤트인 ‘t켓특가’를 실시한다.국제선 44개 노선 대상
이번 프로모션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진행된다.
이 프로모션은 국제선 항공권을 편도총액 최저 3만2600원부터 제공한다.
탑승일자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국제선 44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인천·김포공항 출발 노선의 경우엔 △인천-가오슝/타이중 6만1200원부터 △인천-마카오 6만8500원부터 △인천-하노이 7만8500원부터 △인천-블라디보스토크 8만4560원부터 △인천-호치민 8만7100원부터 △김포-타이베이(송산) 9만2100원부터 △인천-다낭 10만7100원부터 등이다.
대구공항 출발 노선은 △대구-타이베이(타오위안) 5만6200원부터 △대구-홍콩 7만1500원부터 △대구-하노이 7만3500원부터 △대구-세부 8만3500원부터 △대구-다낭 8만7100원부터 △대구-나트랑 9만2100원부터 △대구-방콕 10만402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부산 김해공항 출발 노선은 △부산-하노이 7만3500원부터 △부산-다낭 8만7100원부터다.
또 티웨이항공의 부가서비스 번들을 이용하면 개별 구매하는 경우보다 최대 61%더 저렴하게 위탁수하물 추가, 좌석지정, 기내식 서비스를 한번에 누릴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선선한 날씨와 함께 가을 여행을 즐기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국제선 특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기내식, 위탁 수하물, 좌석 지정을 묶은 부가서비스 번들로 더욱 알찬 여행을 준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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