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협력 간담회 개최
영주시가 영주관광 활성화를 위해 여행업, 학계, 유관기관 관계자 등 지역 관광전문가들과 힘을 모은다.
영주시는 지난 5일 시청에서 관광분야 민간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시는 관광 산업 발전을 모색하고 시대에 부응하는 관광활성화 방안 토의 등 지속가능한 관광거버넌스(관광경영) 구축 토대를 마련하고자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네트워크를 구성했다.
또한 신규 정책·사업 발굴 등 관련 관광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 조언 등 및 민관 협력과 영주지역 관광홍보 및 단체 간 정보 공유 기능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이 도출됐다.
특히 지역에 있는 △소백산 △특급수유황온천 △소수서원(세계문화유산등재) △부석사(세계문화유산등재) △무섬마을 △국립산림치유원 등을 토대로 관광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시는 관광분야 민간협력 네트워크 간담회를 분기별 또는 반기별로 회의를 개최해 정기적인 의견교환과 자문을 통해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지난 5일 시청에서 관광분야 민간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시는 관광 산업 발전을 모색하고 시대에 부응하는 관광활성화 방안 토의 등 지속가능한 관광거버넌스(관광경영) 구축 토대를 마련하고자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네트워크를 구성했다.
또한 신규 정책·사업 발굴 등 관련 관광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 조언 등 및 민관 협력과 영주지역 관광홍보 및 단체 간 정보 공유 기능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이 도출됐다.
특히 지역에 있는 △소백산 △특급수유황온천 △소수서원(세계문화유산등재) △부석사(세계문화유산등재) △무섬마을 △국립산림치유원 등을 토대로 관광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시는 관광분야 민간협력 네트워크 간담회를 분기별 또는 반기별로 회의를 개최해 정기적인 의견교환과 자문을 통해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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