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태권도 선수단, 성주 전지훈련 잇따라
  • 여홍동기자
전국의 태권도 선수단, 성주 전지훈련 잇따라
  • 여홍동기자
  • 승인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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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지역활성 일환 적극 유치
8월 한달 간 4개팀 50명 찾아
기량 향상·힐링·재충전 기회
성주군이 태권도 전지훈련장소 1번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7일 부산시 동래구청 태권도선수단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여자태권도선수단 4개팀, 총 50여명이 태권도 전지훈련 및 하계휴양을 위해 성주를 찾는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방문은 성주군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먹·자·쓰·놀 운동(성주에서 먹고, 자고, 쓰고, 놀고)의 일환이다.

전국 태권도 학생부 및 실업팀을 대상으로 지역을 홍보해 유치한 것으로 이달만 부산시 동래구청, 포항시 흥해공고, 경희대, 경기도 안산시청 선수단 등 총 50여명이 팀별로 3일에서 12일간 일정으로 성주군에 머물면서 훈련과 관광지 방문, 맛집 탐방 등 휴양을 병행할 예정이다.

박은희 성주군청여자태권도 감독은 태권도선수단의 합동훈련을 통한 기량 향상과 성주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외부태권도팀 유치에 앞장서고 있다. 박 감독은 “4개팀 이외 계속 문의가 들어오고 있으며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전국 태권도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위해 성주를 찾아줘 기쁘다”면서 “이 기간 실력을 향상시켜 올해 남은 태권도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아울러 지역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찾아 힐링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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