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10일부터 이틀간의 일정으로 빅히트볼링장(시부), 로얄볼링장(군부)에서 ‘제24회 경북도지사기 생활체육 볼링대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볼링협회가 주최하고 구미시체육회와 구미시볼링협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500명의 선수 및 운영요원이 참여하여 남성3인조, 여성3인조, 혼성3인조, 혼성5인조 4개 종목으로 나눠 치렀다.
장황동 경상북도볼링협회장은 “이번 대회가 동호인 생활체육 활성화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회를 개최하겠다. 승패를 떠나 페어플레이 정신을 바탕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볼링협회가 주최하고 구미시체육회와 구미시볼링협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500명의 선수 및 운영요원이 참여하여 남성3인조, 여성3인조, 혼성3인조, 혼성5인조 4개 종목으로 나눠 치렀다.
장황동 경상북도볼링협회장은 “이번 대회가 동호인 생활체육 활성화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회를 개최하겠다. 승패를 떠나 페어플레이 정신을 바탕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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