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산사태취약지역 14곳 추가 지정
  • 이진수기자
포항시, 산사태취약지역 14곳 추가 지정
  • 이진수기자
  • 승인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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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취약 지역 지정위원회
사방사업 완료 48개소 해제
포항시는 14일 도시생활권 주변 산사태취약 지역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제9차 포항시 산사태취약 지역 지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시는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산사태 등 산림재해 발생빈도와 위험성이 높아지자 시민의 안전을 위해 사방협회 경북지부, 한국산림기술인회 등 관계 전문가 9명을 위원으로 위촉해 포항시 산사태취약 지역 지정위원회를 새로 구성했다.

이날 위원회는 도심·생활권 주변 주민의 인명 및 재산피해 우려 여부, 현지여건 등을 고려해 산사태취약 지역 14개소를 추가 지정했으며 산사태취약 지역으로 지정된 후 사방사업을 완료해 지정 목적을 달성한 48개소를 해제했다.

금창석 포항시 산림과장은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등의 산림재해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산사태취약 지역으로 지정된 곳에 주민대피체계 구축과 산사태현장예방단 투입 등 지속적인 관리로 인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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