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진량읍, 자랑스런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달기 추진
  • 추교원기자
경산 진량읍, 자랑스런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달기 추진
  • 추교원기자
  • 승인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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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유공자·무공수훈자 등
총 142명 대상 사업 실시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어르신들 감사합니다.
경산시 진량읍에서는 지난 16일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이 우리와 우리의 자손들에게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이를 계승·발전시켜 나가는 사업의 일환으로 국가유공자 명패달기 사업을 진행했다.

국가유공자 명패달기 사업은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국가유공자의 공헌과 헌신에 보답하고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진량읍은 참전유공자 51명, 무공수훈자 8명, 상이군경 83명 총 142명이 사업 대상이다.

또한, 명패에는 호국보훈을 상징하는 불꽃, 하늘을 공경하고 민족정신을 뜻하는 건괘, 훈장, 태극 등의 형상이 담겨 있다.

6·25 참전유공자회 경산지회(회장 김시윤)에서는 “국가유공자에게 정성을 다해 예우지원해주어 자타가 공인하는 명예심과 자부심을 가지게 해 주어 국가유공자인 한 사람으로서 더 없이 고맙고, 6·25 전쟁 등 역사적 교훈으로 국민들의 호국안보의식 고취, 자유민주주의 수호 및 국가 발전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김동원 진량읍장은 “그 어느 때보다 보훈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기대가 높은 이때, 국가유공자 명패달기 사업은 대한민국의 오늘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위에 이룩된 것임이 항구적으로 존중되기를 기원하는 작은 실천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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