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 맹활약’ 이재성, 분데스2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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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 맹활약’ 이재성, 분데스2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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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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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키커’지 선정
홀슈타인 킬의 이재성이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에 시즌 첫 승을 안겼다.

독일 분데스리가2(2부리그) 홀슈타인 킬에서 활약 중인 이재성(27)이 멀티골 활약을 바탕으로 독일 ‘키커’지가 뽑은 분데스리가2 3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키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이재성을 지난 주말 열린 분데스리가2 3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재성은 베스트11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재성은 지난 18일 칼스루헤와의 2019-20 분데스리가2 3라운드 홈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0-1로 끌려가던 전반 종료 직전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동점골을 기록한 데 이어 후반 19분 역전 결승골을 터뜨려 2-1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홀슈타인 킬은 이날 이재성의 활약으로 시즌 첫 승을 따냈다.

이재성은 지난 11일 FSV잘름로어와의 DFB포칼에서 시즌 마수걸이골을 기록하는 등 최근 물오른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키커는 “이재성의 첫 골은 이달의 골에 들어갈 정도로 환상적이었다. 가짜 9번 역할로 손색이 없다”고 극찬했다. 이재성은 오는 27일 상파울리를 상대로 두 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황희찬도 지난 라운드 1골 2도움의 맹활약으로 오스트리아 언론 ‘리가 포탈’이 선정한 4라운드 베스트 11에 뽑혔다.

황희찬은 지난 18일 ‘2019-20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4라운드 SKN 장폴텐과의 경기에 나서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교체로만 출전해 도움 3개를 기록했던 황희찬은 이날 시즌 마수걸이골과 함께 2도움을 추가하며 올 시즌 부임한 제시 마치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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