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23~25일까지 서울 양재동 하나로 클럽에 입점해 직판행사를 연다.
이번 직판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시가 영주시연합사업단(과일)과 함께 양재 하나로 클럽에서 영주 대표농산물인 영주사과(2kg·7000원)와 복숭아(4.5kg·1만7800원)를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홍보, 저렴하게 판매한다. 메인이벤트 행사는 첫날 오후 2시부터 사업단의 진행으로 개최되며, 행사기간동안 사과 나눠주기 10분간 타임세일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양재동 주민들에게 영주과일의 우수성을 알린다.
이번 직판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시가 영주시연합사업단(과일)과 함께 양재 하나로 클럽에서 영주 대표농산물인 영주사과(2kg·7000원)와 복숭아(4.5kg·1만7800원)를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홍보, 저렴하게 판매한다. 메인이벤트 행사는 첫날 오후 2시부터 사업단의 진행으로 개최되며, 행사기간동안 사과 나눠주기 10분간 타임세일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양재동 주민들에게 영주과일의 우수성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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