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지역 청소년 음악캠프비 지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가 21일 경주화랑마을에서 사회적 협동조합 씨앗에 청소년 음악캠프비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캠프는 미래음악가를 꿈꾸고 있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음악레슨에 대한 기회 소외를 해결하고 캠프를 통해 아이들의 감성, 공감, 배려를 위해 마련됐다.
행복하고 건전한 가치관과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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