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9535억원 규모 제2회 추경예산안 편성
  • 기인서기자
영천시, 9535억원 규모 제2회 추경예산안 편성
  • 기인서기자
  • 승인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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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8281억보다 1254억↑
현안사업 해결 중점 편성
시의회 임시회서 최종확정
영천시가 지난 1회 추경예산 8281억원보다 1254억원이 늘어난 9535억원 규모로 편성해 22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일반회계가 1회 추경예산보다 1010억원(14.1%) 증가한 8164억원이고 기금 및 특별회계는 244억원(21.6%) 증가한 1371억원이다.

제1회 추경예산 대비 약 15.1%, 1254억원이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 2일 의결된 정부추경 예산과 변경된 세입을 적극 반영한 결과이다.

시 관계자는 특히 최근 지역에서 이슈화 되고 있는 지역 현안사업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에는 지역 곳곳의 불법폐기물 방치로 인해 환경오염 및 화재 등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국도비 12억원과 시비 18억원을 확보해 불법 폐기물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실시한다.

장상길 부시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빠른 시일 내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예산집행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제201회 영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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