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지역 가수왕을 뽑는 ‘힐링콘서트 오락가락 가요제’가 23일 오후 7시 불금축제와 함께 봉화구시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봉화군이 주최하고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한국인 고유의 흥을 느낄 수 있는 축제한마당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문화산업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6일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팀이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본선대회 우승자(대상, 최우수상)는 연말 결선 무대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이날 가요제와 함께 배다음 지역학생의 피아노 연주와 통기타가수 박은경, 색소폰 가수 규리, 김일수 등 초대가수의 풍성한 공연과 불금축제가 더해져 마지막 가는 여름밤의 낭만을 선물 할 예정이다.
봉화군이 주최하고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한국인 고유의 흥을 느낄 수 있는 축제한마당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문화산업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6일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팀이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본선대회 우승자(대상, 최우수상)는 연말 결선 무대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이날 가요제와 함께 배다음 지역학생의 피아노 연주와 통기타가수 박은경, 색소폰 가수 규리, 김일수 등 초대가수의 풍성한 공연과 불금축제가 더해져 마지막 가는 여름밤의 낭만을 선물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