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 LINC+사업단은 지난 21일 한솔오크밸리에서 열린 2019년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이하 LINC+) 육성사업 하계 포럼에 참가해 이번 2단계 신규 진입대학 소개 및 사업내용을 발표하고 사업선정 현판을 전달 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1단계 사업성과 공유 및 5개 신규 진입대학 소개와 사업추진 계획을 공유해 학교간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2단계 사업의 질을 보다 향상 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한의대 LINC+사업은 수요기반 연구+교육+기업지원 일체형 산학협력 플랫폼(THE PLUS Village)을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THE PLUS Village는 대학이 소유한 공간 및 장비를 기업과 공유하면서 대학의 교육과정에 기업 인사가 참여하는 수요-공급자 간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구한의대는 이를 위해 THE PLUS Village 내에 2019년까지 50개 기업을 우선 입주시키고 2021년까지 120개 기업으로 확대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1단계 사업성과 공유 및 5개 신규 진입대학 소개와 사업추진 계획을 공유해 학교간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2단계 사업의 질을 보다 향상 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한의대 LINC+사업은 수요기반 연구+교육+기업지원 일체형 산학협력 플랫폼(THE PLUS Village)을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THE PLUS Village는 대학이 소유한 공간 및 장비를 기업과 공유하면서 대학의 교육과정에 기업 인사가 참여하는 수요-공급자 간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구한의대는 이를 위해 THE PLUS Village 내에 2019년까지 50개 기업을 우선 입주시키고 2021년까지 120개 기업으로 확대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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