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문화재야행, 성황리 마무리
  • 김무진기자
대구 문화재야행, 성황리 마무리
  • 김무진기자
  • 승인 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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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9000여명 관람객 방문
40개 다양한 프로그램 ‘호응’
지난 23~24일 대구 근대골목 일원에서 열린 ‘2019 대구 문화재야행’에서 지역 청소년 합창단원들의 노래 공연 때 관람객들이 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대구 중구 제공
지난 23~24일 이틀간 대구 근대문화골목 일원에서 펼쳐진 올해 대구 문화재야행 행사가 지난해 보다 4000여명이 더 찾는 등 성황리에 끝났다.

25일 대구 중구에 따르면 이 기간 대구 근대골목 일원에서 열린 ‘2019 대구 문화재야행’에 3만9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열린 행사 때 관람객 3만5000여명 보다 4000여명 더 많은 수치다.

이번 행사는 ‘1919 다시 만나는 그날 밤’을 주제로 음악, 뮤지컬, 전시, 체험 등 4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행사에서는 계산성당과 청라언덕 등에 포토존 및 야간 조명이 마련돼 볼거리를 제공했고 대구제일교회 및 이상화 고택에서는 각종 공연 등이 열려 관람객들을 붙잡았다.

또 ‘청사초롱 야경투어’ 및 ‘독립운동가 테마투어’, 청라버스 및 대구시티버스 야경 투어에도 각각 수천명이 참여했다.

아울러 각종 프리마켓 및 체험 프로그램에도 많은 인파가 몰리는 등 인기를 누렸다.

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구 문화재야행 행사를 지역 문화재 가치 및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대표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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