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경제에 대한 이해도 재고를 위해 열리는 이 강좌는 모두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강좌는 오는 9월 6일 ‘신남방정책의 성격과 의미’를 주제로 국립외교원 최원기 교수가 강연할 예정이다.
참석자에겐 매 강좌마다 참가증이 발급되며 7회 이상 취득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기념품을 제공한다.
참가는 별도의 신청서 없이 신분증을 제시하면 참여할 수 있다. 단, 20인 이상 단체의 경우엔 한은 대경본부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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