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2작전사령부가 28일 LG생활건강과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로부터 2억 여원 상당의 ‘사랑의 선물세트’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15t 트럭 2대 분량의 생활용품으로 구성됐다. 2작전사 관계자는 “항상 힘들고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는 착한 기업의 따뜻한 나눔활동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무진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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