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학술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신경외과 병원 소속 전문의 200여명을 비롯해 350여명 임직원 등 총 550여 명이 참석했다.
‘백세시대를 준비하는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를 주제로 심도 높은 정보 공유가 이어졌다. 전문의 세션과 임직원 세션으로 나눠 행사를 진행하며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참석자의 집중도를 높였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