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고고(Go!古!) 가야주민수호단’은 고령군에 거주하면서 고령 지산동 고분군과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등재에 관심이 많은 지역 주민들의 주민협의체로, 이날 현장컨설팅에서는 가야주민수호단의 앞으로 활동계획에 대한 논의와 활동의 방향에 있어 경남대학교 평생학습연구센터의 자문을 받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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