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대구 남구 영남이공대 천마체육관에서 열린 ‘2019 대구 청년 채용박람회’를 찾은 구직자들로 행사장이 붐비고 있다.대구고용노동청·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한국산업단지공단 등 11개 취업지원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박람회에는 DGB대구은행, 에스엘, 제이브이엠 등 40여 개 기업이 현장면접을 통해 사무직과 생산직 등 2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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