郡, 추진위원 22명 구성 활동 첫 발
봉화군의 경제와 지자체 경쟁력을 견인하는 ‘봉화퍼스트 추진위원회’의 위원들이 최근 모두 구성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봉화퍼스트’는 엄태항 군수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시한 민선7기 봉화군의 전망을 담은 슬로건이다.
이날 위촉식을 통해 위원회는 문화, 관광, 농업, 체육, 상인, 건설 등 지역 각 분야의 명망 있는 지역주민 18명과 공무원(당연직) 4명 등 총 22명으로 구성됐다. 회의는 봉화퍼스트 추진경과 설명, 위촉장 수여 및 위원장 선출, 향후 추진위원회 역할 및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봉화퍼스트 활성화를 위한 시책, 제안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도 병행됐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봉화퍼스트는 민선7기 군정운영의 기본바탕이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봉화만의 브랜드”라며 “오늘 봉화퍼스트 추진 위원회가 구성된 만큼 활발한 위원회 운영을 통해 지역발전을 주도하는 위원회로 자리매김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봉화퍼스트추진위는 봉화퍼스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 강구는 물론 각종 심의·평가 등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민간주도 위원회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봉화퍼스트’는 엄태항 군수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시한 민선7기 봉화군의 전망을 담은 슬로건이다.
이날 위촉식을 통해 위원회는 문화, 관광, 농업, 체육, 상인, 건설 등 지역 각 분야의 명망 있는 지역주민 18명과 공무원(당연직) 4명 등 총 22명으로 구성됐다. 회의는 봉화퍼스트 추진경과 설명, 위촉장 수여 및 위원장 선출, 향후 추진위원회 역할 및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봉화퍼스트 활성화를 위한 시책, 제안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도 병행됐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봉화퍼스트는 민선7기 군정운영의 기본바탕이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봉화만의 브랜드”라며 “오늘 봉화퍼스트 추진 위원회가 구성된 만큼 활발한 위원회 운영을 통해 지역발전을 주도하는 위원회로 자리매김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봉화퍼스트추진위는 봉화퍼스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 강구는 물론 각종 심의·평가 등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민간주도 위원회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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