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현·임수연 여자복식
12세이하 여자부 금메달
12세이하 여자부 금메달
문경시 점촌중앙초등학교(교장 강점석) 정구부 소속 주니어 국가대표 김나현(6학년) 임수연(5학년) 선수가 지난26일 필리핀 불라칸에서 열린‘제1회 아시아주니어정구선수권대회’에서 12세 이하 여자부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지난달30일 학교관계에 따르면 12세 이하 여자부 주니어 대표로 뽑힌 6학년 김나현 5학년 임수연 조는 28일 여자복식 결승에서 일본의 난적 유이 키사카 미에카 하마구치 조를 4-1로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주니어 국가대표 여자부 고금자 코치는“세계적인 정구 꿈나무를 키운다는 자부심으로 이번 대회 주니어 대표 선수들을 지도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우승의 기운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 이겠다”고 밝혔다.
지난달30일 학교관계에 따르면 12세 이하 여자부 주니어 대표로 뽑힌 6학년 김나현 5학년 임수연 조는 28일 여자복식 결승에서 일본의 난적 유이 키사카 미에카 하마구치 조를 4-1로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주니어 국가대표 여자부 고금자 코치는“세계적인 정구 꿈나무를 키운다는 자부심으로 이번 대회 주니어 대표 선수들을 지도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우승의 기운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 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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