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경 축산파출소 민간연안순찰대 시범 운영
  • 김영호기자
울진해경 축산파출소 민간연안순찰대 시범 운영
  • 김영호기자
  • 승인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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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업으로 취약지 위주 해양사고 및 범죄예방 기여
연안사고 및 해양범죄 예방을 위한 울진해경 축산파출소 민간연안순찰대가 연안해역을 순찰하고 있다.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시영)는 추석연휴를 대비해 연안사고 및 해양범죄 예방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민간연안순찰대를 영덕군 축산파출소에서 시범운영한다.

민간연안순찰대원은 바다와 해당지역 위험요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지역주민 중 시범운영에 자발적으로 지원한 사람으로 인명구조, 응급처치, 수중레저 등 다양한 자격증을 보유한 구조능력이 우수한 지역민으로 선정해 2인 1개조로 운영된다.

주요 임무는 위험성이 높은 연안해역에서 순찰을 통한 안전계도 및 홍보, 위험표지판,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물 점검, 해양범죄 예방활동, 초동 구호조치 등 구조 지원이다.

최시영 서장은 “민간연안순찰대를 통해 연안해역에서 시민들이 각종 사고로부터 더욱 안전하게 보호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순찰대 활동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해경은 울진군과 영덕군의 250.5㎞의 연안해역과 53개 항·포구 등 광범위한 관할구역의 치안수요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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