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북후면 산약 테마공원에 자리한 ‘스페이스 마(Space-Ma)’ 공간에 마를 테마로 한 카페와 체험장을 마련하고 2일 문을 열었다.
안동은 전국 마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로 산약(안동마)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1월 우리나라 최초의 농촌 코워킹(공유 사무실) 공간인 ‘스페이스 마’를 세웠다.
‘스페이스 마’에는 △요리체험 교실을 운영하는 ‘키친 마’ △마 음료 및 마 파니니, 마 피자 등 브런치 메뉴를 판매하는 ‘카페 마’ △지역 농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직접 판매하는 로컬푸드 판매장과 공유 사무공간이 있으며 이번에 모두 동시 개장한다.
안동은 전국 마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로 산약(안동마)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1월 우리나라 최초의 농촌 코워킹(공유 사무실) 공간인 ‘스페이스 마’를 세웠다.
‘스페이스 마’에는 △요리체험 교실을 운영하는 ‘키친 마’ △마 음료 및 마 파니니, 마 피자 등 브런치 메뉴를 판매하는 ‘카페 마’ △지역 농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직접 판매하는 로컬푸드 판매장과 공유 사무공간이 있으며 이번에 모두 동시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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