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서장 강성모)는 지난 3일 청리면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평소 낯선 한국사회 교통문화와 생애 첫 운전으로 어려움을 겪어 온 결혼이주여성 15명을 대상으로 교통법규 준수의식 제고를 위한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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