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이 주인인 1등 청송 조성’ 윤경희 청송號 닻 올렸다
  • 이정호기자
‘군민이 주인인 1등 청송 조성’ 윤경희 청송號 닻 올렸다
  • 이정호기자
  • 승인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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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 운영 전반에 걸친 새로운 3대 목표 선정·추진
농민수당 지급·황금사과 브랜드 개발 등 희망농촌 조성
촘촘한 복지 안전망 수립·생활SOC사업 추진 ‘나눔복지’
지역 자연 문화자원 활성화해 글로벌 관광 브랜드 이미지 구축
윤경희 청송군수.
윤경희 청송군수는 취임후 성공적인 민선7기의 정착을 위해 ‘군민이 주인인 1등 청송군’을 만들기 슬로건 아래 오로지 민생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청송호’의 닻을 올렸다. 임기 시작부터 줄곧 강조하고 또 이행해 온 제1의 목표 ‘군민이 주인인 1등 청송군’ 건설을 위해 군민과 함께하고, 노력하는 ‘청송호’의 동력 가속화를 위해, 군정 운영 전반에 걸친 3대 목표를 새로 선정해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윤 군수가 새롭게 제시한 3대 목표는 ▲미래를 열어가는 희망농촌 ▲함께여서 따뜻한 나눔복지 ▲문화를 꽃피우는 지역경제로 설정했다.

특히 윤 군수는 “남은 임기를 미래의 주인인 군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한다며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도 군민과 함께 만들어 내는 것이다. 앞으로도 군민이 잘사는 부자 청송을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청송은 농업을 기반 사업으로 구축한 전형적인 농촌지역임도 강조했다. 그래서 미래가 있는 농촌, 지속가능한 농업경영을 위한 생명 산업육성에 매진하겠다는 명분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희망농촌’이라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미래의 꿈인 어린학생들과 소통하고 있다.
◇ 영농안전 위한 농민수당 지급

농산물 시장개방에 따른 소득감소와 농자재 인상 등으로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농업인의 영농안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2020년 부터 ‘농민수당’을 지급한다. 이는 ‘청송사랑 화폐’형태로 발행하여 지급할 계획으로 농업인은 물론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사용함으로써 지역내의 소비를 촉진시켜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농가 택배비 지원과 유통시장에서 주목받고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청송황금사과 브랜드 디자인을 개발, 이를 통해 청송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황금사과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남북 농업기술 교류사업, 농산물 택배비 지원, 농산물 품질 보증제, 황금사과 브랜드의 홍보 등 농특산물의 특화된 마케팅을 펼치며 지역농산물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새로운 군정 목표인 ‘함께여서 따뜻한 나눔복지’는 두 가지의 주제로 분류해 여러 정책을 펼친다. 먼저 첫번째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수립으로 모두가 행복한 맞춤형 복지를 구현해 나가는데 있다.

100세 시대라는 시류에 맞춰 지역의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천원목욕탕, 노인사회활동 지원, 독거노인 공동주거시설 확충, 치매안심센터 등을 운영한다.

또한 저소득, 장애인, 여성, 다문화가족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출산장려금의 대폭 확대, 기초 정신건강복지 센터, 삼남지역 건강 증진실 및 응급의료 전용헬기장 설치 등으로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원하겠다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생활SOC 사업에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체육, 보육, 보건, 돌봄 등 생활 전반에 걸쳐 군민이 체감할 수 있을 만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할 계획이다.

또 청송의 미래를 디자인하는 명품인재 양성의 주목적으로 청송인재양성원의 내실있는 운영, 우수학생 장학금 지급, 학교급식 지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 명품청송아카데미, 군민대학, 지역특화 여성 취업교육 등 평생교육을 활성화 함으로써 군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문화·사회적 소양을 넓혀나갈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가 경노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있다.


◇ 청송경제 위한 골프장 조성 순조

‘문화로 꽃피우는 지역경제’의 확립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사람과 지역,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가 함께 어우러진 지역문화의 소통공간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청송을 대표하고 있는 자연 문화자원을 더욱 활성화해 글로벌 관광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특히 최근에는 ‘산소카페 청송군’ 도시브랜드 개발해 새로운 홍보 전략도 펼치고 있으며, 향후 남관 화백의 업적을 재조명하기 위해 부남면에 폐교된 대전초등학교를 활용한 주민들의 문화예술 활동 공간을 만들고자 남관 생활문화센터를 구축하고, 송강생태공원을 청송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현재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또 민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 넣기 위해 청송을 체류형 관광 휴양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27홀 골프장 사업이 무리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한국산림사관학교, 기업 연수원 및 공공기관 유치로 인해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기존 관광지와의 상생이라는 일석 삼조의 효과를 불러올 방침이다.

2022년 개통을 앞둔 삼자현 터널의 구도로와 풍부한 산악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산악관광시설 개발 또한 민자사업 유치로 역동적으로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스포츠의 관광자원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악스포츠와 함께 전국 단위의 엘리트 체육대회를 확대해 유치해 나갈 계획이다.

윤 군수는 품격있는 정주여건을 구현해 나가기 위해 ‘망미정~현비암, 용전천과 청송교를 연계한 아름다운 야경 연출을 통해 지역주민과 탐방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과 볼거리를 제공으로 활기차고 아름다운 청송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청송IC와 주요 도로변에 지역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는 명품 소나무 숲 조성과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을 2023년까지 추진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깨끗한 생명수를 공급하고, 청송소방서의 빠른 건립과 정착 및 군민안전보험의 가입으로 지역안정 정책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는 시책도 밝혔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우리 앞에는 더나은 복지로 펼쳐 나가는 더 살기좋은 농촌, 더 확고한 지역경제가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며 “미래라는 강물 속에서 청송호를 군민들과 함께 타고 노를 저어 나가 군민이 주인인 1등 청송을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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