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동료들과 ‘꿈의 무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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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동료들과 ‘꿈의 무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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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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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이강인도 UCL 출전 엔트리 포함
이강인.
지난 시즌 아쉽게 준우승에 머문 손흥민이 토트넘 동료들과 함께 다시 ‘꿈의 무대’라 불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나선다.

올 시즌 초반 물오른 골감각을 자랑하고 있는 황희찬도 오스트리아 리그를 대표해 빅리그 빅클럽에 도전장을 내민다. 그리고 발렌시아 잔류를 확정한 이강인도 출전 엔트리에 포함됐다.

UEFA가 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 출전한느 32개 클럽의 경기 출전자 명단을 공해했다.

토트넘(잉글랜드)의 손흥민,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의 황희찬이 예상대로 이름을 올린 가운데 발렌시아(스페인)의 이강인도 합류했다.

2018-19시즌 토트넘 클럽 역사상 최초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진출이라는 굵은 발자취를 이끌었던 손흥민은 올 시즌 역시 등번호 7번을 달고 더 높은 곳을 향해 뛴다.

손흥민의 토트넘은 독일 분데스리강의 최강으로 꼽히는 바이에른 뮌헨을 비롯해 올림피아코스(그리스),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 함께 B조에 속했다. 토트넘은 B.뮌헨과 1-2위 싸움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황희찬은 총 24명을 출전 엔트리로 제출한 잘츠부르크의 공격수로 꿈의 무대에 나선다. 황희찬은 등번호 9번을 달고 챔스 무대를 누빌 예정이다.

황희찬의 잘츠부르크는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잉글랜드)을 비롯해 나폴리(이탈리아), 겡크(벨기에) 등과 함께 E조에서 조별리그를 진행하게 된다.

관심을 모은 이강인도 일단 출전 자격을 얻었다. 발렌시아는 비교적 많은 편인 25명의 출전명단을 UEFA에 제출했는데, 이강인은 16번 배번과 함께 포함됐다. H조에 편성된 발렌시아는 첼시(잉글랜드), 아약스(네덜란드), 릴(프랑스)을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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