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새마을회, 소외계층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앞장
  • 여홍동기자
성주군새마을회, 소외계층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앞장
  • 여홍동기자
  • 승인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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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새마을회(회장 문경주)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 4일 지역주민들에게 편리하고 안락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자 관내 소외계층을 발굴해 행복한 보금자리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하여 생활에 불편을 겪고있는 독거노인 및 돌보는 가족이 없어 사실상 소외되어 있는 가구를 찾아가 불편한 주거환경을 말끔하게 개선하여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하도록하는데 목적을 두고 경상북도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성주군새마을회 600여명 회원들이 매년 15여가구 정도의 취약가구를 발굴하여 회원들이 힘을 뭉쳐 환경개선 활동에 힘쓰고 있다.

이 날 사업을 추진한 선남면 동암리 이두이 어르신 댁은 거동이 불편하고 자녀들은 모두 외지에서 거주하고 있어 주거환경 실태가 매우 심각한지경에 이르러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구로, 이웃 주민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 것을 보고 선남면 새마을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도배, 장판교체, 싱크대를 설치하고 집안청소 및 쓰레기 소각으로 편리하고 깨끗한 주거공간을 만들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새마을회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직접 도배작업을 하면서 새마을회원들이 단합된 모습으로 군민을 위해 노력해줌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지도자로서 새마을의 기본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발전과 군민행복을위해 선도자 역할에 힘써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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