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민족 고유 명절 추석을 맞아 나눔과 인정이 넘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장세용 시장, 김상철 부시장을 비롯해 각 읍면동장들이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사회복지(생활)시설 52개소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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