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쌍림면은 경제적 위험에 처한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고자 관내 고위험 위기가구 약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2일~10월 25일까지 긴급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대상은 소득인정액이 없으면서 일반재산이 없는 가구를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서 추출, 마을별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쌍림면 맞춤형복지팀이 가가호호 방문해 생활의 어려운 점을 청취, 현장 점검 후 공적급여, 민간서비스 등 사회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할 예정이다.
임영규 쌍림면장은 “촘촘한 지역 네트워크 구축과 체계적인 보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사대상은 소득인정액이 없으면서 일반재산이 없는 가구를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서 추출, 마을별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쌍림면 맞춤형복지팀이 가가호호 방문해 생활의 어려운 점을 청취, 현장 점검 후 공적급여, 민간서비스 등 사회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할 예정이다.
임영규 쌍림면장은 “촘촘한 지역 네트워크 구축과 체계적인 보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