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어저, 소로카와 맞대결 호투…10년 연속 10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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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저, 소로카와 맞대결 호투…10년 연속 10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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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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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가 ‘사이영상 경쟁자’ 마이크 소로카(22·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선발 맞대결에서 승리, 10년 연속 10승 달성에 성공했다.

슈어저는 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애틀랜타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2피안타(1피홈런) 2볼넷 9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 팀의 9-4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슈어저는 시즌 10승(5패)으로 10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달성하며 평균자책점을 2.60에서 2.56(154⅔이닝 44자책)으로 끌어내렸다. 이 부문 내셔널리그 2위로 올라서 1위 LA 다저스 류현진(2.45·161⅔이닝 44자책)과 격차도 좁혔다.

탈삼진 역시 216개를 기록, 1위인 팀 동료 스티븐 스트라스버그(222개)에 6개 차로 따라붙었다. 탈삼진은 2위 뉴욕 메츠 제이콥 디그롬(220개)에 이어 리그 3위.

반면 6이닝 7피안타(3피홈런) 1볼넷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된 소로카는 11승4패에 평균자책점이 2.53에서 2.67(158⅔이닝 47자책)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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