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국립공원, 야생동물의 낙원
  • 김영호기자
주왕산국립공원, 야생동물의 낙원
  • 김영호기자
  • 승인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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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삵 등 멸종 위기종
무인센서카메라에 포착
“생태계 우수… 보존 노력”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가 공원 내 서식 야생동물 확인을 위해 설치한 무인센서카메라에 잡힌 멸종위기종 1급의 산양 모습.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설정욱)가 공원지역에 설치한 무인센서카메라에 멸종 위기종인 산양 등 다양한 야생동물이 포착됐다.

공원 측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공원 내 야생동물 대표 서식지에 카메라트랩(무인센서카메라)을 설치하고 운영한 결과 현재까지 산양, 수달, 담비, 삵 등의 멸종위기종을 포함해 멧돼지, 족제비, 오소리, 너구리, 노루, 고라니 등 총 10의 중·대형 포유류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김재근 자원보전과장은 “무인센서카메라 모니터링 결과 주왕산국립공원은 야생동물의 낙원이라고 할 만큼 생태계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조사 및 모니터링을 통해 야생동물 서식지가 잘 보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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