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4개월간 민관협력을 통한 고위험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신속한 조사계획 및 지원체계를 수립, 발굴·지원단을 구성 운영해 추진함으로써 지원 실적이 뛰어난데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민간과 협력해 은둔형 외톨이 등 고위험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기초생활보장등 4708건 7억4400여만 원의 공적지원과 연탄 등 민간자원 8462건 4억5800여만 원을 연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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