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公, 철도차량 정비교육 훈련기관 선정
  • 김무진기자
대구도시철도公, 철도차량 정비교육 훈련기관 선정
  • 김무진기자
  • 승인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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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공사가 대구·경북지역 유일 국토교통부의 ‘철도차량 정비교육 훈련기관’에 선정됐다.

9일 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지난 6일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철도차량 정비교육 훈련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철도차량 정비교육 훈련기관은 철도차량 정비기술자 육성을 위해 운영하는 전문 훈련기관이다.

올 6월 개정 및 시행된 ‘철도안전법’에 의거 철도차량 정비기술자는 국토부 장관이 실시하는 정비 교육 훈련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철도안전, 정비계획, 정비실습, 고장분석 및 비상조치 등 철도차량 정비기술자가 해당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꼭 필요한 내용으로 이뤄진다.

대구도시철도는 이번 훈련기관 지정으로 소속 직원의 타 기관에서의 교육을 받는 불편을 덜게 된 것은 물론 자체 교육으로 위탁교육에 따른 비용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또 내년 3월부터 자체 양성 전문 교수진을 비롯해 전산강의실, 실습장비, 예비전동차 등을 활용해 체계적인 철도차량 정비교육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자체 시스템을 활용한 철도차량 정비교육 훈련을 통해 공사 기술자 역량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양질의 철도차량 정비교육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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