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최근 경주에서 열린 ‘2019 경북도 청소년정책 제안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총 39개팀의 청소년 참여기구가 참여했으며 서류심사를 통해 22개팀이 본선대회에 진출했다.
이날 예천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문화지도이야기-동기를 동기화 하라’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의 주도적 문화지도 제작·공유·활용에 대한 내용으로 발표를 했으며 심사위원과 청중평가단의 공감을 이끌어내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예천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2018년에도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역 내 중·고등학교 청소년 16명으로 구성돼 자신들의 의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청소년 정책의 현실성 및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총 39개팀의 청소년 참여기구가 참여했으며 서류심사를 통해 22개팀이 본선대회에 진출했다.
이날 예천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문화지도이야기-동기를 동기화 하라’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의 주도적 문화지도 제작·공유·활용에 대한 내용으로 발표를 했으며 심사위원과 청중평가단의 공감을 이끌어내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예천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2018년에도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역 내 중·고등학교 청소년 16명으로 구성돼 자신들의 의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청소년 정책의 현실성 및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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